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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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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손태영이 좋지않다. [난 손태영 별로~] 누군가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겠지?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손태영한테 사적인 감정이 섞일 필요가 전혀 없는건데 왜 별로- 이렇게 되버린걸까?가만 생각해보건데, 외적인 모양새나, 말투 등등 여러가지가 포함되겠지만, 사실 손태영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때문이 아니였나싶다. 나랑 상관도 없는건데;; 내가 여자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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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서로가 속이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러지 말고 헤어지자.서로 속이면서 만날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까. 퇴근무렵,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평일내내 같이  보내지 못하다보니 일주일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주말만 꼬박 기다리는 나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주말을 기다린적이 있었나 싶다. 녀석이 평일엔 ...

9월 21일

집에 아무도 안데리고 가봤다는 말에 집에 데꾸가라고 했다. 방 구경 시켜달라고 -맨날 그렇게 쪼르다가 주말에 다녀왔는데,  말주변도 없고, 어른들 앞에 가본적이 없으니 서투를게 뻔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찍히면 어쩌지(...) 더군다나 녀석에겐 엄마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다라고 느껴버리고 나니까 잘보여야할텐데 라는 생각에 떨리기도...

그래도 네가 꼬셨다고 우길꺼야 (....)

당신의 애인을 만나게된 계기는?  그놈의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을 부탁해서 예약하고 그 댓가로 밥 한번 사주기로 해서 건전하게 밥먹고 헤어짐.12월. 날씨가 춥다. 어느 토요일- 파마를 하면서 문자를 주고 받았다. 밤늦게 만나 심야영화 색계.  긴 영화를 보고나니 차는  끊켰고 ...

버려진 선물

길을 지나다가 핫핑크 팬티를 보고 "너 이런거 함 입어봐라"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안이쁜거다. 그래서 나름 귀여워보일만한걸로다가 팬티2장 골라서 나왔다. 좋아할까. 어이없어 웃으려나. 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집에와서 팬티사왔다니까 뜯어는본다.  사이즈가 큰거 같다고. 그래서 함 입어보라고 했는데 너무 큰거 같단다. ...

왜 전화가 없지? ㅠ ㅠ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기 전에 전화를 했다. 우리 통화는 5분가량. 학교에서 전화가 온다면서 자기가 다시 전화를 하겠단다. 음.  10분이나 지났는데 전화가 없다!!!!!왜 전화가 없지. 학교서 전화가 와도 길게 통화도 안할텐데 - 혹시 - 다른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내 전화를 끊고 통화를 하느냐고 그런건가? -_ -그래서 다시 걸어봤는데 안받...

헤어짐이 슬픈 이유

우리가 지금보다 긴밀하고 친밀하게 지낼수 없다 는게 헤어짐이 슬픈 이유일 것이다.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지내다가 각자. 따로따로가 되어버린다는 느낌. 무슨 일이든 내 편인 사람이 있다가 사라졌다는 느낌도 공허한 마음을 더 크게 만든다. 우리가 사귀면서 핸드폰을 공유하지 않고, 아이디를 공유하지 않고, 이전에 만났던 사람에 대해서도 전혀...

태백 해바라기 축제

ETP공연이 끝나고 몸이 지칠데로 지친 우리.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몸을 추스리고 뒤늦게 나와서 태백으로 향했다. 힘들어서 다음에 가자니까 무조건 이번주에 가야 한단다 태백 해바라기 축제. 8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동서울터미널에서 3시간 반정도 소요. 터미널에서 축제장까지  택시비 4000원정도.근처 모텔숙박비는 저렴한듯. 특실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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