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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금카드 비교  ▦ 아일랜드 & 영국

여행을 떠나기전 준비해야 할 것들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지만, 국제현금카드 비교먼저 해보도록 하자 .
포탈에서 찾아보니깐 씨티은행이 제일 많이 검색되고 있으며, 그 다음이 외환은행 현금카드인 것 같다.

1. 씨티은행
뭐 대충 찾아봤을땐 인출수수료가 1달러로 젤 싸다고들 하는데 해외에서 씨티은행 ATM기를 이용했을 경우인거고, 아닌 경우에는 많이 붙는구나;;

- 비자제휴 ATM 위치 확인 : http://visa.via.infonow.net/locator/global/jsp/SearchPage.jsp 
- 씨티은행 ATM 위치 확인 : http://www.citibank.co.kr/kor/info/intro/branch/popup/atm01_p.jsp

더블린에는 비자제휴만 있는건가;
그렇다면 나는 인출수수료 2,000원 + 인출금액 0.85%+ ATM 사용수수료까지.. 수수료가 비싸구나 ㅠ

2. 우리은행
주거래 은행인 우리은행. 우리 U cash 카드.
카드이용방법
  • 국내이용
    •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출표에 카드 뒷면의 서명란에 기재된 서명과 동일한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 부정사용 발생시 기존 신용카드 보상기준에 의거 보상을 실시합니다.
  • 국외 가맹점 이용
    • 이용대상 가맹점 : 전세계 Maestro 직불카드 가맹점
    • 국외 가맹점 단말기에 설치된 PIN Pad에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국외 ATM 이용
    • 전세계 Cirrus ATM에서 결제계좌의 인출가능금액 범위에서 현지 화폐로 인출하실 수 있습니다.
      (ATM에 직접 비밀번호 입력)
    • ATM 위치 확인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이용안내” 내의 “해외 ATM 이용안내”란을 클릭하면 전세계에 위치한 ATM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국외 이용 수수료
    • 물품구매 : 거래건당 US$ 0.50 + Conversion Fee(이용금액의 1.0 %)
    • 현금인출 : 인출건당 US$ 3.00 + Conversion Fee(이용금액의 1.0 %)
    • 조회거래 : 조회건당 US$ 0.50 (POS 및 ATM 예금잔액 조회거래)
    • 적용환율 : 우리은행 고시 전신환 매도율을 적용


이용수수료는 현금인출시 건당 3달러에다가 이용금액 1% 수수료 쎄다 ㅠ_ㅠ
환율이 외환은행 고시가 아니라 우리은행이구나.
신용카드 해외매출건에 적용되는 고시 환율과는 다른건가 ㅋ


3. 외환은행

서비스 이용 국가 해외현금인출 금액수수료
미국USD200 이하USD2.0
USD200 초과 ∼ USD500 이하UDS2.5
USD 500초과USD3.0
미국이외의 나라 USD200 이하USD3.0
USD200 초과 ∼ USD500 이하UDS3.25
USD 500초과USD3.5

여기도 3달러..
그러고보니 외환은행 사이트 닫아버렸는데 -_ - 이용금액의 % 를 확인 못했구나;



4. 국민은행
- 해외사용시 수수료는 2달러 + 이용금액의 1.1%입니다. 
(예를들면,  해외에서 미화 500달러를 인출시에 7.5 달러 수수료가 포함되어 507.5달러가 출금되며 출금당시의 전신환 매도율이 적용되어 Real time으로 사용인 계좌에서 인출됩니다.)
- 이용시간  : 24시간 (공휴일 포함)
- 이용한도  : 1회 및 1일 이용한도는 없음 (단 Free Pass 카드는 ATM출금시 1회 이용한는 제한이 없으나, 1일 이용한도는 미화 500불이며, 가맹점 (POS) 거래시 한도는 1회 100불 , 1일 500불임.)


뭐 대충 이러함.
아무래도 나도 씨티은행으로 가게 될것 같은.
씨티은행, 외환은행 그나마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본인 용도에 맞게 확인해서 발급해가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부지런히 준비하자.ㅠ_ㅠ


아항 ㅋㅋ 일상 & 잡생각

이글루스도 드디어 수익분배모델 도입?


여행을 시작하면 매일매일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블로그 수익모델을 찾고 있었다.
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썬 한달에 백원될까 ㅋㅋㅋ 뭐 암튼.

티스토리는 블로그마다 광고가 덕지덕지. 보기가 불편할 정도인 곳도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돈을 생각하며 가입한 곳이 티스토리. 헌데 좀 이상한게 있다.
포스팅은 하나 했을뿐인데. 그것도 꽤 지났는데 방문자가 이글루보다 좀 적은 정도.  이글루도 많이 포스팅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입한지가 오래되서 괜히 정들은 느낌으로 쓰고 있다. 티스토리로 굳이 옮겨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나는 희소식.

지저분하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이루어졌으면.난잡한건 딱 질색이니까

불고기브라더스 봄맞이 웰빙세트 할인 이벤트라더니!!  맛집. 먹을것

불고기브라더스 일전에 가서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언양식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었다. 맛있다고 행복해하는 녀석을 보면서 또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긴 했었는데 할인카드가 없는데다가 런치를 이용하기 힘들다보니 손해보는 기분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본 이것.

서울식 불고기 600g 2인기준
56,600원 --> 27,200원

서울식 불고기 800g 3인기준
83,900원 --> 40,900원

이러한 가격을 놓칠수가 있겠는가?!
"50%할인이래. 가자!"
가격을 보며 행복해하던 우리는 명동점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우리가 보고 간 50프로 할인메뉴가 없는 것이다. 평소에 주는 메뉴판만 덩그러니 주고 테이블에 꼽아놓은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왜 없지. 벌써 끝났나??
3시쯤 방문했던 우리는 런치를 시켜먹을까하다가 직원에게 물어봤다

"인터넷에서 50프로 할인하는거 봤는데 그건 뭐예요?"
"아- 봄맞이 웰빙세트 말씀하시는거죠? "
"네"
"메뉴판 따로 준비해드릴께요"

엥? 세상에나; 저렴하게 이벤트를 한다고 하더니만 방문고객한테 알려주지 않는다. 알고 간 우리는 싸게 먹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일반 메뉴판에서 시켜서 먹는거 아니겠냐는 말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이벤트를 하지를 말던가, 아는 사람들만 챙겨먹는 이벤트라니. 할말이 없다.

우리는 2인으로 약간 부족할것 같아 3인을 시켰다. 밥도 세공기, 에이드도 3잔.
이벤트라더니 메뉴판에서 쏙 빼버리고 말하니까 따로 할인메뉴판을 갔다주는걸 보니까 왠지 무서운 느낌이 (....) 다른 패밀리레스토랑같았으면 본메뉴판 사이에 이벤트 하는걸 끼워놨을텐데 여긴 이런식이로구나 -_ -;;

먹은 것들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볼까.
언양식은 잘라먹는 것보다 그대로 먹어야 맛있다. 할인메뉴는 따로 준비된것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먹었던 것보다 좀 작은 듯한 느낌이였다.
광양식, 소삼겹은 뭐 그냥그냥. 고기맛 ㅋ 그냥 먹는다면 소삼겹은 안먹을랜다. 본가에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은 기분-_ -;;
오방색 야채쌈. 몇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부족하면 더 주냐고도 물어봤었는데 2개 남겼다. 이상하게 쌈싸먹으면 고기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할 것 같아서 고기만 집어 먹게 된다. 원래 쌈을 잘 안싸먹기도 하지만 특히나 소고기는 쌈싸먹기가 아깝다 ㅋㅋ
현미오곡밥. 사진만큼 한공기 푹 안퍼주신던데. 2/3 정도 들어있는 것 같다. 남자들은 2공기 먹으면 한공기 먹는정도 될것 같다.
된장찌개. 할인메뉴라서 그런건가요? 두부만 잔뜩. 된장만 풀었다. 바지락도 몇개 들어있긴했지만, 전에 먹었던 것처럼  해물이 들어가있지는 않다. 아쉽다.
딸기에이드. 정말 맛없다. 길거리에서 2천원정도하는 생과일쥬스가 차라리 맛있을정도. 아마 여기에 넣은 딸기는 다 짓물러서 쨈이나 해먹어야할만한 것들. 혹은 약간 맛이 변한 것을 이용한 듯. 딸기시럽을 물에 잔뜩 풀고, 다 짓물렀던 딸기를 티스푼으로 두번정도 넣고 섞은 듯한 느낌이다. 완전 별로.
후식커피와 매실차 중에서 선택가능. 매실차는 어디서 먹어도 참 좋은것 같다.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

어쨌든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할텐데 3인분이나 배불리 잘 먹긴했지만, 처음부터 안내가 안됐다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너무 큰것같다. 다른 지점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명동점은 그랬으니까.

이벤트가 언제까지냐고 물어봤더니 확실하진 않지만 3월까지는 할것 같다는 직원의 말.
만약 방문할 사람이라면 이벤트여부 확인하고, 몇시까지 하는지 확인해서 가야할 듯.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 합니다.  서비스가 나쁜 것도 아니고, 딸기에이드만 아니면 음식도 뭐 그런데로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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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ㅠㅠ
하필이면 ㅠㅠ



맨날 내탓..  연애

녀석이 집에 다녀온다고 갔다. 항상 같이 있다가 떨어져있으면서 문자를 보낸게 뭐가 그리 잘못된거라고.
같이 사는 얘기니 뭐니 이런저런 말들이 문자에 포함되어있긴 했었는데 엄마가 문자를 다 봤다면서
"집에 올때는 너랑 문자하지 말아야겠어. 같이 사느니 그런말 다 봤자나. 이런 말 좀 안했으면 했는데.. 떨어져있을때마다 이러고 문자를 보내니.."


내가 언제 매번 같이 산다는 식의 말들을 하면서 문자를 했다는거야. 같이 있지 않으니까, 보고싶다고 외롭다고 말도 못하는 사이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한 소리를 들었는지 어땠는지 뭔가 원망가득 섞인듯한 말투다.


가지치기하듯 짤라버려야하는 그런 내가 된 기분이다. 녀석도 기분이 썩 좋진 않겠지만, 내 기분도 말이 아니다.
정말이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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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어제밤에 보낸 문자 쭉 봤더니 같이 살고 있다 이런얘기 하나도 안보냈는데
이게 괜히 혼자 찔려서 나한테 이랬어 ㅠ_ㅠ 오기만해봐라 ㅠ ㅠ 
그냥 문자보낸건 거의 어학연수갈 학교얘기와 조금 걸릴만한건 너무추워서쟈기옷입고있어 -_ -;
이거밖에 없지만 이런건 그냥 넘길수도 있는거자나! ㅠ
심장콩알만해져서 괜히 그랬구나 우리똥- 오면 혼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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