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가 이렇게 어려울까. 정말 너무 어렵다.
누군가와 이별을 하고도 이렇게 맘이 아프다거나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샌 정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며칠전엔 자다가 일어나서 3번이나 토해내고. 심적으로 너무 지친다.
이런 내 맘 아무도 알아줄 사람이 없다란 생각에 괜시리 눈물만 나고.
한밤중 속상하고 서러워서 또 울어버렸다.
게다나 나 토했는데.. 휴지도 없는거지 -
아무도 신경안쓰고 잘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신경쓰이냐고
너무 속상하니까 아무것도 의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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