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커서 못 입겠던 청바지가 이제는 잘도 맞는다.
게다가 늘 입던 바지는 어찌나 찡기는지 5분도 못입고 갈아입었다.
거울을 보는데 임신부 배처럼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더 나오는데 이렇게 계속되면 우울증 걸리겠구나 싶다.
어제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아있는데 너무 앞에서부터 허벅지가 붙었다는 걸 알게됐다.
몇년전에 처음으로 살이 좀 쪘구나라고 느낀게 변기에 앉아서 안붙던 허벅지가 푹퍼져 붙은 모습을 봤을때였는데..ㅜㅜ
밤늦게 밥먹지 말고, 먹고 눕지 말아야지.
무기력해지면서 생활도 점점 나태해지고 있는것 같다.
살쪄서 입을 옷 없다고 몇번을 갈아입고서는 갔다온 곳이 슈퍼라니..
조금씩만 먹어야겠다. ㅠㅠ 아무리 살쪄도 굶는건 못할것 같아 ㅠㅠ
태그 :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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