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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원래 다들 그런겁니까?  연애

남친도 그렇고 날 좋아해줬다는 사람도 그렇고. 그들의 태도가 짜증이 납니다.
아님 나는 그런 남자들만 만나는 걸까요??

결혼까지했는데 가끔 연락해서 아직도 널 많이 좋아했던거 같다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죽을것 같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난다고.
뭐 매번 그런건 아니고, 가끔 걸려오는 안부전화. 그리고 잊혀져갈만하면 그런 뉘앙스를 -
살면서 지치거나 힘들 때 생각하면 좀 나아진다고. 그런 상대가 있어서 고맙다면서. 

그런 말을 들을때면  머릿속엔 참 많은게 생각이 납니다.
내가 누군가한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한 부인은 어쩌라는건지. 옆에 있는 사람이 행복해야 본인도 더 행복할꺼 같은데..
아무리 옆에 있는 사람 모르게 하는 말이라지만, 알면 부인이 좋아할리는 없겠지요.
다른 여자 생각한다는데 -

이제는 남친얘기를 좀 해볼까요.
남친. 이전에 만나던 사람과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가끔 나 모르게 연락하고 걸리더군요. 모른척 있었는데 - 정말 모르는 줄 압니다. 동거를 할때는 맨날 컴할때 같이보고 하니까 싸이도 제대로 못남기고 하는거 같더니 이젠 같이 없으니 아무렇지도 않은가봅니다. 나한텐 연락안한다고 하면서 그러는걸 보면. 거짓말 한거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려나요;; 

난. 날 가끔 생각하는 이를 보면서 그런 사람은 안만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날 만났으면 또 다른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늘어놓고 있을게 뻔했을꺼 같거든요. 
애인이 있다고해서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과의 기억. 전부 잊을 수는 없는거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있으면서 여기저기  깐죽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기분이 안좋거든요.

힘들때 혼자 생각만 하면 됐지 왜 굳이 연락해서 그런 말들을 늘어놓는지.
뭐 예전에 만났던 사람한테 좋은 일로 연락하기보단 지칠때. 예전 생각날 때 연락하게 되는게 사실인 듯하구요.
지칠때 마음을 따스하게 해줄 대상이 있다는건 좋은거지만, 계속 끄집어 내는건 아닌듯해요.

옆에 있는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서? 인것만은 아닌것같고.
개인적으론 너무 가까운 사람한테 힘든얘기 다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그런걸로 충분히 서운해 할수 있는건데. 모르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옆에 있는 분한테 잘해줬으면-

메일 한통받고. 이상한 꿈을 꾸고. 거짓말이 갈수록 늘어가는듯한 남친덕에 화가 나기도하고.
남자들은 다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왜 그렇게 만났던 사람들한테 연락하는건지.

뭐. 남자들이 그러면 잘 받아주는 여자들도 많습니다만, 뒤에가서 뭐라고 얘기들 하는지. 그런 경우 뒤에서 좋은 소리 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 걔 전화왔었잖아. 그러면서 하는말이~ " 많은 사람들이 요러고 뒷담화를 시작을 하겠죠? . 전화한통 왔었다는 말만해도 걘 왜 너한테 전화하고 그런데- 라고 말하는데 그런 소리 했다고 하면 별별 소리가 다 나오는건 불보듯 뻔한일.

남친한테 결혼한 사람이 전화해서 그런 얘기한다니까 전화받지 말라고하더니
그러면서 자기는 왜 다른 사람한테 전화하고. 우리우리 그러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른 감정은 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생각나긴 하는거 같던데 쟈기-쟈기 이렇게 일촌 걸고 싶은건지;;
그냥 하는 소리라고 그래도 여친이 그 사람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그건 좀 아닐텐데.
일단은 참고 있는 중입니다만- 더 이상 날 우습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별것 아닌걸로 참 사람이 우스워지고 우스워보이고. 너무 쉬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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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iancee 2009/05/16 03:53 # 답글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어요.
    모든 남자들이 그럴 것이라는 추측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해요.
    저는 안 그렇거든요~~~ ^^

    남녀 관계라는 것이 맺고, 끊음이 확실하면 참으로 좋을 텐데요.
    그리고 시선 돌리지 않고, 온전히 한 존재에게로만 향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을 텐데요.
    소중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 이해와 배려가 함께 하는 그런 만남은 참으로 좋은 것인데...
    알리야님이 너무 쉬워서 그런 것은 아닐 거에요.
    그건 그 사람들의 근본이 그런 것이 아닐까 해요.
    속을 푸시면 좋겠네요.
  • 알리야 2009/05/16 16:20 #

    남친이 그래서 제꼴이 우스워지는거 같고.
    그런 말하는 그 사람도 우스워보이는거 같고. 그냥 그래요 ㅎ
    주위에 보면 여친 생기면 그냥 친구여도 아예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 그것도 좀 별로지만
    이래저래 다 챙기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것 같아요 ㅠㅠ
    속상한 마음 감추고 있는데.. 튀어올라오지 않고 이대로 누그러들었으면 좋겠어요 ㅎ
  • 3rd person 2009/05/16 11:35 # 답글

    그건 남자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여자 중에서도 예전 남자한테 연락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남친과의 관계가 잘 풀리시길...
  • 알리야 2009/05/16 16:17 #

    뭐 물론 여자도 그런 사람이 있겠지만,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고들 하잖아요. 그 말의 연장선으로 봐주셨으면..
    좀 답답하죠. 인간관계를 나랑만 맺으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연락하지말라고 말도 못하겠고.
    연락은 하고 지내도 나에 대한 예의는 좀 지켰으면 싶고.
    그런 중간 지점. 그런게 어려운 것 같아요. ㅎ
  • Duma 2009/05/16 13:24 # 답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옛 애인들에게 계속 연락이 오는 편이에요.
    절대 답은 하지 않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문자가 옵니다.
    너만큼 사랑하게 되는 사람이 없어, 너가 내 첫사랑이야, 널 못잊겠어 등등..
    물론 이 사람들은 과거에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상처줄거 다 주고 받고 헤어지고
    심지어 저를 찬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들이 나중에 와서 계속 저러는지 처음에는 이해 되질 않았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그때 사랑한 사람에게 참 충실했기에,
    그들이 나를 '자기를(또는 자기만) 진정 사랑한 사람'이나 '잊지 못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에 알리야님은 언제나 사랑에 충실했던 분이기에 그런 연락이 오는 것 같네요. 남친분은..글쎄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 힘들었는데, 해결방법을 찾지 못한채 헤어졌습니다. 흑.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알리야 2009/05/16 16:44 #

    지금 남친도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내가 자기를 많이 좋아했던거.. 다른 사랑을 하면서 내 생각이 나긴 하겠지요?
    연락해도 그런 말들은 안하겠지만.ㅎㅎ
    그런 말 계속 늘어놓고 하는 놈 아니라고 믿는데 쟈기-쟈기 이렇게 일촌 신청한건 충격이였어요 ㅋ
    너무 믿었었나 싶기도하고. 처음엔 화가 나더니 '어쩌겠어' 이런 맘으로 자꾸 돌아와서 싸우기도 좀 그런거 같아요.

    전 그렇게 연락하는 사람들 잘 모르겠어요 ㅠ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얘기 넌지시 꺼내는거라면 모르겠지만.
    헤어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는거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거라면 문제 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 민성 2009/05/16 13:43 # 답글

    사람 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 알리야 2009/05/16 17:03 #

    다 다르겠지 생각하면서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똑같아 ㅠ 이러고 나오네요;;
  • Corp Por 2009/05/16 15:23 # 삭제 답글

    남자는 원래 다들 그런겁니까?

    =>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제목이 정말 싫습니다.

    만약
    '여자는 원래 다들 그런겁니까?' 하고
    남성분이 글을 썼다면.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하지요.

    인간이 다 그런겁니다.
  • 알리야 2009/05/16 17:04 #

    뭐, 여자랑 남자랑 뭐 다른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남자분이 글썼다면 더 많은 여자분들이 글을 달았으려나..
    전 잘 모르겠네요.
  • 오리지날U 2009/05/16 16:00 # 답글

    사람과 사람이라는 게 가위로 종이 자르듯 싹둑- 하면 잘리는 게 아니거든요.
    '남자는 다 그래'라고 하긴 좀 그렇고.. 사람은 누구나 그런 감정을 조금씩은 갖고 있는 겁니다.

    다만, 현재의 배우자에게 충실하지 못한다면- 또는 상대가 싫어한다면-
    그런 감정을 조금 참고, 다스려야할 필요는 있겠지요.
    남친의 정도가 좀 심하다 싶으면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며 혼자서 분통만 터뜨리지 말고,
    어느 정도 태클을 걸어주는 게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만약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동원했는데도 남친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또는 그런 남친이 정말 꼴보기 싫고, 정나미 떨어진다면 헤어지는 수 밖에 없어요.

    [난 너의 그런 태도가 싫다, 고로 나를 좀 배려해줬음 좋겠다]라는 뜻을 전달했을 때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걸로 끝인 겁니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아쉽지만.
    '사랑'이란 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괜히 상대를 내 취향대로 뜯어 고쳐보겠음-하지 마시고, 정 맘에 안 드시면 헤어지시길.
  • 알리야 2009/05/16 18:24 #

    헤어짐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말해보지 않아서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남친은 영국에, 전 아일랜드에 있는데 서로 떨어진지 이제 한달.
    남친의 그런 태도는 너무 싫지만, 이 일로 어리섞게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거있죠.

    일단,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 것들을 대화하는게 젤 먼저인 것 같은데
    전화상으로 얘기하기는 힘들고 얼굴보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 날을 기다리는게 힘든것 같아요.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코골고 자는 모습. 게으르다면 게으른 모습 그대로 사랑해줘야한다고.
    자기한테 맞게 고치려하지말고 그 사람이 자신을 만나기 이전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라고 했었는데
    그 말이 생각나네요. 변하지 않게 지켜주는게 사랑이라면서.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한게 서운하긴 하지만.
    Just friend 이길 바라는 마음. 그 믿음이 깨지면 너무 힘들겠지만.
    아직은 남친 믿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ㅎ
  • 미묘 2009/05/16 18:48 # 답글

    왜 내가 만나는 남자는 다 그래? 남잔 다 그래? 라는 생각이 드실때, 나는 어떤 남자들을 만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한테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참 짜증났던게 제가 만나는 남자마다 다 엄청 집착을 했었는데, 왜 남자들은 이렇게 집착적일까, 하고 생각하다 결론난게. 제가 기본적으로 약간 저에게 매우매우 헌신적인 남자에게만 끌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사귀기 초에 매우매우 헌신적이다가, 점점 집착으로 변하는 똑같은 테크! 그래서 아 내가 그런 남자들만 골라서 옆에 뒀던 것인가 보다. 고 생각했어요 ^^;
  • 미자씨 2009/05/16 19:42 #

    제 남자친구는 매우매우 헌신적인데 집착적으로는 안 변...(염장?)
  • 2009/05/16 19: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리야 2009/05/16 21:39 #

    그쵸! 한번 그랬던 사람하고는 그럴 가능성이 더 많다는 걸 알기때문에.. 너무 허울없이 지내다보면 그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러지 않을꺼라고 믿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생각처럼만 되는것도 아닐뿐더러, 감정이란 것은 더더욱 변화가 많을 수 있는 것이니까.. 남자분이 선을 좀 더 분명하게 그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


    예전에는 집착하듯 남친에게 물었었는데. 이젠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옆에 있을땐 오로지 나만. 나만. 나만 챙겨주고 생각해주길 바랬었는데
    떨어져있으니까 그 사람 맘이 그래도 나한테 있다는 것만 느낄 수 있음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못잊는거냐고 물어보기도 많이 했었는데.. 남친은 그런 소리 들음 답답해하더라구요.
    남친을 못믿는게 아니라 여자라. 여자가 어떤지 아니까 묻고 경계하는건데..
    예전엔 그 사람이 가까이 있어서 더 경계를 했다면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그나마 나은듯해요.
    하지만 한국가서 또 만난다 그럼 미쳐버릴지도 모를일;ㅁ;
    그전에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겠어요.
  • 미자씨 2009/05/16 19:41 # 답글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 연락하는 거 별로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적어도 내 애인이 그가 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 연락하는 거, 그건 그 사람의 인간관계니까 내가 상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 선 안 지켰다가 내가 질투날 만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마음아파할 일이 벌어져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그건 어떤, 내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잖아요.
  • 미묘 2009/05/16 21:13 #

    저흰, 서로 집착해요 많이 많이 더더더 집착해달라며! 헤헤;; (...남의 이글루에서 뭐하는 짓인지..orz)
  • 알리야 2009/05/16 21:23 #

    서로 집착하길 바라면 좋겠지만, 어느한쪽만 그러면 힘들어지는.. ㅋㅋㅋ ㅠㅠ
  • 2009/05/17 12: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리야 2009/05/18 17:40 #

    정말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헤어지고 나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구나. 라고 생각되는거 같아요.
    그런 모습보면 날 만났을때도 그랬었겠구나 싶으면서. 좋은 기억들만 생각나는거 같은데
    그 반대라면 나 만나면서도 예전 사람에게 그랬었겠구나. 잘헤어졌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뭐 이를테면 예전에 헤어진 사람이 "지금 만나는 사람은 어때?" 이러고 물어보면
    괜히 어정쩡하게 "그냥그렇지 뭐" 이런거 말고.
    1분전에 싸웠어도 좋은 사람이라던가. 사랑스럽다던가. 그런 말들을 늘어놔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거 같아요.

    그냥 연락하는 것과는 그런 지난 일들에 대한 감정을 쏟아내면서 연락하는건 좀 차이가 있는것 같구요 ㅠㅠ
  • 2009/05/20 09: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알리야 2009/05/26 20:26 #

    예전에도 이런 얘기를 했을때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연락못할꺼 같다고. 자기는 다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싫어하니까 나랑도 연락하면 안될것 같다고. 애매모호한 관계로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인듯해서 그런 말 한것도 구분하지 못하고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싫었었는데..

    그 전에 만났던 여자한테 싸이로 쪽지보냈더니 한다는 말이 친한친구랍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저 혼자서 고민할만한 사이기도 한건거죠. 라더군요. 옆에두기도 싫고 버리기도 싫은 그런걸까요. 친구면 친구인거지 고민할만한 사이라니; 나한텐 소중한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말한다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자기같은 사람 있으면 마음쓰이는거 잘 안다고 . 알면 똑바로 행동을 하던가 남친도 있다고 말하면서 뭐하는 짓거린지. 그런 생각도 들구요.


    현명' 이라는 말 이렇게 들어보네요. 현명해보이는 다른 사람들 글보면서 나는 왜 그렇게 해주지 못했나하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감싸줄 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런 이유로 다투고 싸우다 지쳐서 헤어지고 싶지는 않으니까..

    경험담. 고맙습니다 :)
  • 2009/05/31 22: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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