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햅틱1을 사용하다 환불받기로하고 삼성을 버리고 선택한 스카이.
애니콜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디자인을 보고 선택했다.

내가 구입했던 블랙.
삼성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초성 검색이 되지 않는 것부터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
문자를 보낼때 받는 이를 전화부에서 검색해야한다.
삼성은 다이얼에서 초성만 누르거나 뒷자리만 눌러도 이름이 금새 떠버리는데 이건 좀 좋지 않다.
통화품질이상.
첫 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 '아놔; 이 폰을 어쩐담. x됐네'
노이즈가 너무 심했고 통화소리를 줄였더니 상대와의 거리감이 너무 멀어졌다.
상대가 말할때마다 잘 들리지 않고 답답하니까 내 맘속 게이지 폭발직전까지 차오른다.
갑자기 생각났다. 예전에 스카이를 한번 썼을때도 상대 말소리가 자꾸 밖으로 새나왔던 기억.
역시 스카이 꼬졌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익숙해지겠지,내가 너무 민감한거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버그가 하나둘 발견이 되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없어 폰으로 매일 접속해서 사용하는데, 네이트온 이용시 버그가 하나둘이 아니였다.
글씨를 적고 멀티창에서 뭔가하고 돌아오면 입력자판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처음엔 숫자로 나오기 시작을 하고 한글 영문 기호 숫자 이렇게 한바퀴 돌려줘야지만 제대로 입력이 된다.
아, 여기서 좋은 점은 한가지.
햅틱을 이용하면서 네이트 이용시에 자판 크기가 작았지만, 프레스토 경우 자판을 확대를 할수가 있었다.
네이트이용시 오타가 많이 나는 편인데 자판이 크니까 훨씬 더 용이했다.
슬라이딩 방식의 hold
처음 구입시에는 이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
햅틱이 버튼을 눌러서 hold on/off 했는데 통화시에 홀드가 자동으로 잠기는게 가끔 불편했기에 올려놓고 통화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게 프레스토를 포기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버렸다.
홀드를 풀어놨음에도 폰을 잠시 놔두고 있으면 홀드를 풀으라고 계속 나오는거.
잠긴 상태가 아님에도 잠겨있다고 나오니까 폰이 먹통이 되버리는거다.
시람들이 칭찬하는 UI, 그렇지만 햅틱을 사용했던 내게는 불편한게 하나둘이 아니였다.
햅틱 2와 가격이 얼마차이가 안나는 상황에서 터치진동의 느낌이 좋지 않고
삼성에 비해 기술이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껴버리는 계기만 되버렸다.
스카이를 계속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할말이 없으나,
통화품질이나, 애니콜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비추.
결국엔 4일만에 반납하고 햅틱2로 갈아타버림.
애니콜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디자인을 보고 선택했다.

내가 구입했던 블랙.
삼성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초성 검색이 되지 않는 것부터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
문자를 보낼때 받는 이를 전화부에서 검색해야한다.
삼성은 다이얼에서 초성만 누르거나 뒷자리만 눌러도 이름이 금새 떠버리는데 이건 좀 좋지 않다.
통화품질이상.
첫 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 '아놔; 이 폰을 어쩐담. x됐네'
노이즈가 너무 심했고 통화소리를 줄였더니 상대와의 거리감이 너무 멀어졌다.
상대가 말할때마다 잘 들리지 않고 답답하니까 내 맘속 게이지 폭발직전까지 차오른다.
갑자기 생각났다. 예전에 스카이를 한번 썼을때도 상대 말소리가 자꾸 밖으로 새나왔던 기억.
역시 스카이 꼬졌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익숙해지겠지,내가 너무 민감한거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버그가 하나둘 발견이 되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할 수 없어 폰으로 매일 접속해서 사용하는데, 네이트온 이용시 버그가 하나둘이 아니였다.
글씨를 적고 멀티창에서 뭔가하고 돌아오면 입력자판이 한글로 되어있음에도
처음엔 숫자로 나오기 시작을 하고 한글 영문 기호 숫자 이렇게 한바퀴 돌려줘야지만 제대로 입력이 된다.
아, 여기서 좋은 점은 한가지.
햅틱을 이용하면서 네이트 이용시에 자판 크기가 작았지만, 프레스토 경우 자판을 확대를 할수가 있었다.
네이트이용시 오타가 많이 나는 편인데 자판이 크니까 훨씬 더 용이했다.
슬라이딩 방식의 hold
처음 구입시에는 이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
햅틱이 버튼을 눌러서 hold on/off 했는데 통화시에 홀드가 자동으로 잠기는게 가끔 불편했기에 올려놓고 통화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게 프레스토를 포기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버렸다.
홀드를 풀어놨음에도 폰을 잠시 놔두고 있으면 홀드를 풀으라고 계속 나오는거.
잠긴 상태가 아님에도 잠겨있다고 나오니까 폰이 먹통이 되버리는거다.
시람들이 칭찬하는 UI, 그렇지만 햅틱을 사용했던 내게는 불편한게 하나둘이 아니였다.
햅틱 2와 가격이 얼마차이가 안나는 상황에서 터치진동의 느낌이 좋지 않고
삼성에 비해 기술이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껴버리는 계기만 되버렸다.
스카이를 계속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할말이 없으나,
통화품질이나, 애니콜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비추.
결국엔 4일만에 반납하고 햅틱2로 갈아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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