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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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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연애

정말 정이 떨어진건지.
정을 떼려고 그러는건지 나는 알지 못한다.
방금전까지 입맞춰주고 나가서는 오래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처럼 너무 쌀쌀맞게 변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살을 꼭 맞대고 잠이 들었던 우리였는데
아무렇지 않게 헤어질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별이란건 언제나 아프다.

그만.정말그만.그만.
항상 생각했던거지만
좋게 헤어지지 못할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잘못생각했던건가.
그렇게 예쁘기만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왜 나한테 그런 말들을 내뱉을수밖에 없는건지.

어쨌든 다 끝났다.
다시 날 설레이게 해줄 사람이있으려나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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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iancee 2009/01/04 02:58 # 답글

    결국 서로에게 등을 보이게 되었군요?
    아프더라도 조금만 아프길 바래요.
    설레임, 참으로 소중한 느낌이에요.
    그런 소중한 느낌... 꼭 다시 간직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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