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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삼성 광고 없이 가겠다” 나도한마디

기사 클릭 ☞ 한겨레 “삼성 광고 없이 가겠다”

기사를 보고 '한겨레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이래버린.

나는 한겨레21보다 시사in 이 훨씬잼있더라-
학교 다닐 때는 시사저널이랑 한겨레랑 기분 내키는데로 봤던 것 같은데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그들에게 믿음이 가서 시사인만 보게 되버렸다. 요새는 시사인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얼마전에 한겨레를 봐볼까해서 한번 샀더니 시사인처럼 쓱쓱 안넘어가던 -

시간이 되서 주간지 두개 다 보면 좋겠지만, 하나보는 것도  힘든게 현실인듯
9 - 18시 회사에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퇴근하고 밥먹고 빨라야 8시,9시.
관심있는 기사 검색 좀 하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드라마 한편도 못보고 잠들시간.
그렇게 일찍 잠드는 것도 아닌데 관심사 포스팅도 하지 못할만큼 시간은 늘 부족하기만하다.
매일 쏟아지는 최소한의 정보량을 받아들이려해도 읽고보고해야할게 너무 많은 요즘.
그래서 나는 매일 뒤쳐지는 느낌이 든다.

처음 주간지를 보게 된것도 그런 이유였다.
최소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고, 그런 정도도 모르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서.
일간지는 다 챙겨보지 못하니까, 아무리 바빠도 이것만큼은 읽어보자고 생각해서 보기 시작했던건데 그게 벌써 몇해 지나버렸다.
뭐 그렇다고 매주 꼬박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움, 하려던 말이 딴쪽으로 너무 새버렸네;;
기업 이미지 중시하는 삼성이라 광고비 엄청날텐데 그걸 마다한 한겨레 대단한듯.
쨌든간에 정부던 기업이던 언론플레이 위해서 돈을 갔다 바르고 줄서기해서 먹고 살 걱정만 하는 언론따위 -
언제쯤이면 매체를 통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드릴수있으려나
광고기재하지않겠다는 별 대수롭지 않은 일들이 이슈화되는 기사를 보고 조금 씁쓸해졌다. 그래서 끄적.


어휘력이 너무 딸리는 나는 내가 느끼는 것도 겨우 이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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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광고 없이 가겠다'던 한겨레, 언론장악한 방송통신위원회 광고는?? 2008/11/27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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