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느낌.
뜨거운 여름엔 지치도록 다퉜지만 날이 추워진 요샌 꼭 붙어지내고 있다.
예전엔 퇴근만 하면 만나서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그랬지만, 요샌 한결 나아졌다.
아직까지 완전하지는 않지만 녀석이 없어도 혼자서 노는 법을 터득했달까.
녀석이 시간이 안되고 다른게 하고 싶어도, 내가 너무너무 같이 놀고 싶어하면 시간을 빼서 같이 놀아줄꺼고 다독여줄꺼다. 그런 믿음이 굳게 생겨버렸다.
울똥.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실험하고 집에와서 씻고 이거저거하면 금방 12시가 넘는다. 말 몇마디도 못하고 잘 시간이라니.. 서로 할수 있는게 없어서 많이 찡얼거렸었는데 평일에 못노는거 주말에 많이 놀아달라고 꾹 한번 참고 넘어가니 그 담부턴 조금 괜찮아졌다.어쩌면 포기인지도(....) 마음을 비우고 나니, 바람빠진 풍선처럼 축 늘어져있던 내가 탱탱해진 기분이다.
이전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녀석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지만, 잘 때 안아주는거 보면 나 많이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잠들면 감싸안고 있던 손이 떨어질 법도한데, 밤새 그대로 꼬옥- 안아준다. 며칠전엔 얼굴에 팩을 붙여놨더니 잠이 들어서는 안고싶다고 찡얼댔다.
이번학기가 끝나면 곧 어학연수를 갈꺼라 떨어져야한다. 어젠 친구가 기다릴꺼야 라고 물어봤는데 나한테도 답이 없다;
기다리라고 할 녀석도 아니고 마음가는데로 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헤어지고 가는게 아니면 바람은 안피겠지?;;
에씽, 떨어질 생각만하면 너무 우울하다 ㅠ_ㅠ
오늘은 화요일. 꼭 안고 늦잠자고 싶은데 그럴수 없다보니 매일같이 주말만 기다린다. 주말만 기다리다보니 일주일은 왜 이렇게 길은거람. 오늘은 귀여운 우리자기한테 잡채를 해줘야지. 오늘은 맛있다는 말을 해주려나 ㅠ_ㅠ;;
뜨거운 여름엔 지치도록 다퉜지만 날이 추워진 요샌 꼭 붙어지내고 있다.
예전엔 퇴근만 하면 만나서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그랬지만, 요샌 한결 나아졌다.
아직까지 완전하지는 않지만 녀석이 없어도 혼자서 노는 법을 터득했달까.
녀석이 시간이 안되고 다른게 하고 싶어도, 내가 너무너무 같이 놀고 싶어하면 시간을 빼서 같이 놀아줄꺼고 다독여줄꺼다. 그런 믿음이 굳게 생겨버렸다.
울똥.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실험하고 집에와서 씻고 이거저거하면 금방 12시가 넘는다. 말 몇마디도 못하고 잘 시간이라니.. 서로 할수 있는게 없어서 많이 찡얼거렸었는데 평일에 못노는거 주말에 많이 놀아달라고 꾹 한번 참고 넘어가니 그 담부턴 조금 괜찮아졌다.
이전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녀석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지만, 잘 때 안아주는거 보면 나 많이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잠들면 감싸안고 있던 손이 떨어질 법도한데, 밤새 그대로 꼬옥- 안아준다. 며칠전엔 얼굴에 팩을 붙여놨더니 잠이 들어서는 안고싶다고 찡얼댔다.
이번학기가 끝나면 곧 어학연수를 갈꺼라 떨어져야한다. 어젠 친구가 기다릴꺼야 라고 물어봤는데 나한테도 답이 없다;
기다리라고 할 녀석도 아니고 마음가는데로 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헤어지고 가는게 아니면 바람은 안피겠지?;;
에씽, 떨어질 생각만하면 너무 우울하다 ㅠ_ㅠ
오늘은 화요일. 꼭 안고 늦잠자고 싶은데 그럴수 없다보니 매일같이 주말만 기다린다. 주말만 기다리다보니 일주일은 왜 이렇게 길은거람. 오늘은 귀여운 우리자기한테 잡채를 해줘야지. 오늘은 맛있다는 말을 해주려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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