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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말 들으면 오래 못살아 나도한마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02171422&section=04

링크 클릭하면 기사와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빵빵터졌네 ㅋㅋ

<엄마 말>

내가 엄마 말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엄마 말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밥 먹으라면 밥 먹어야 되지
하지 말라면 안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내가 명박이 말 잘 들어야 명박이 오래 살아
그럼 명박이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명박이 말 잘 들으려면 명박이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기사 보려고 창 여러개 띄워놓고 갑자기 나는 명박이 소리에 어느창인가 찾았더니 이런기사구나 

"OO 말 잘 들으면 나는 오래 못 살아" 

기사 원래 제목은 이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그냥 웃겼어. 명박아저씨 이런거 들으면 쪽팔릴까? 화날까? 어떤 기분이려나; 

전에 만나던 남자. 지금 만나는 남자  연애

그 둘이 마주쳤다. 그 것도 내 집에서. 
참 우스운게 전에 만나던 사람이 집밖에 있는것도 아니고 내 방에 들어와있고.
나는 현재 만나는 사람과  집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마주쳤었다. 
그 날 이후로 많이 싸웠고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러고도 일년을 더 만나왔었다.

전에 만나던 사람이 누구인지. 그때 만나던 사람이 누구인지도. 그 상황얘기를 다 들은 친구녀석은 
그런 상황 이해해줄 남자는 절대 없다면서 너무 푹 빠져있지말고, 상처받지 말고 빨리 헤어지길 권유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둘이 헤어지게 되면 다 그 일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될꺼라며 서로한테 좋지 못할꺼라고
그 남자도 지금은 널 많이 좋아해서 괜찮다고 말하지만 계속 생각나서 멀어질 수 밖에 없을꺼라고 했다. 
게다가 우린 같이 살고 있었는데 그 공간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버렸으니;;

흥. 아니야 ㅋㅋㅋ 라며 부정했었는데 지금은 그 일때문에 우리가 만났던, 그 모든 상황들을 부정하게 되버렸다.
헤어지고 난 후 이렇게나 많이 멀어졌는데.. 아직도 그 일로 상처를 받고 있다니.. 
그 일로 나한테서 점점 마음이 멀어져간 아이. 만나는동안 좋다가 갑자기 화가나다 얼마나 많이 했었을까.. 

지금은 일부러 형편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만나는 동안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참 우울하고 씁쓸해진다. 그 사람이 내 방에 들어오는데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사람을 잃었다는게 이렇게 속상할 수가 없다. 



aly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5일 일상 & 잡생각

이 글은 alya님의 2009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aly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2일 일상 & 잡생각

이 글은 alya님의 2009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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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lya님의 2009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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